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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7만154명 확진, 전주 대비 5천명↑…목요일 기준 3달만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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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한파가 몰아친 14일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난방기구 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주 전보다 9천800여 명 늘어난 8만4천571명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강력한 한파가 몰아친 14일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난방기구 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주 전보다 9천800여 명 늘어난 8만4천571명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이어지면서 15일 7만 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만15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천799만 5천726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8만4천571명)에 비해 1만4천417명 줄었지만 1주일 전(8일) 6만5245명보다는 4909명 늘어난 수치다.

목요일 집계 기준으로는 지난 9월 15일(7만1천443명) 이후 91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위중증 환자는 465명으로 전날(463명)보다 2명 늘었다.

최근 1주일(12월 9일~15일)간 하루 평균 위중증 환자는 453명으로, 전주(12월 2일~8일) 하루 평균치인 448명에 비해 5명 증가했다.

신규 사망자는 58명으로 전날(46명)보다 12명 증가했다. 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사망자 수는 46명이며, 누적 치명률은 101일째 0.1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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