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말 안 듣는다"…시각장애 4세 딸 때려 숨지게 한 20대 엄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동학대.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아동학대. 자료사진 매일신문DB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린 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15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26)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전 금정구 자택에서 시각장애가 있는 딸 B(4)양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때렸다.

이 폭행으로 B양의 상태가 좋지 않아졌고, A씨는 당일 오후 7시 35분쯤 B양을 병원에 데리고 갔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은 학대를 의심하고 신고했고, 경찰은 집에 있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B양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며,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2.6%,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46.1%의 지...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에 대해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9.3%가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으며,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
경북의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 A씨가 수업 중 2학년 여학생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피해 학생들이 심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SNS에 이란을 압박하는 합성사진을 게시하며 '더 이상 착한 남자는 없다'고 경고했다. 이란과의 비핵 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