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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4주 만에 최다"…신규 확진 6만 6953명, 1주 전보다 42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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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한파가 몰아친 14일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난방기구 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주 전보다 9천800여 명 늘어난 8만4천571명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강력한 한파가 몰아친 14일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난방기구 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주 전보다 9천800여 명 늘어난 8만4천571명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이어지면서 16일 6만 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6만6천95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천806만 2천679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7만154명)에 비해 3천201명 줄었지만 1주일 전(9일) 6만2천734명보다는 4천219명 늘어난 수치다.

금요일 집계 기준으로는 지난 9월 9일(6만9천391명) 이후 14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위중증 환자는 474명으로 전날(465명)보다 9명 늘었다.

최근 1주일(12월 10일~16일)간 하루 평균 위중증 환자는 458명으로, 전주(12월 3일~9일) 하루 평균치인 445명에 비해 13명 증가했다.

신규 사망자는 66명으로 전날(58명)보다 8명 많았다. 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사망자 수는 46명이며, 누적 치명률은 102일째 0.1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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