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현(57) 경북 의성부군수는 "대구경북 신공항의 차질없는 추진 등 각 분야의 현안사업과 민선8기 군정 철학을 뒷받침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며 "활력넘치는 행복 의성을 만들어가는데 일조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경북 영주 출신인 안 부군수는 1990년 영주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북도 인재개발정책관과 농촌활력과, 농촌개발과 등을 거쳐 과학기술정책과장을 역임했다. 2010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011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