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수(대한체육회 정책 자문위원) 대구가톨릭대 명예교수가 경북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에게 돌아가는 '경북체육회 100주년 기념 공로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창립 100주년에 이어 새로운 100주년을 준비하며 마련된 이번 공로상은 김하영 경북체육회장과 이묵 사무처장 등을 비롯해 지역 체육인들의 지지와 추천으로 전윤수 명예교수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전윤수 명예교수는 대구가톨릭대에서 36년간 체육교육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경북체육회 이사·부회장,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집행위원·청산위원장, 대한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럭비 선수 출신인 전 자문위원은 대구가톨릭대 시절 여자 탁구부를 창단·육성해 전국적인 강호로 이끌었고 1993년(일본)과 1998년(불가리아) 세계 대학생 탁구대회 한국대표단 단장·부단장을 맡는 등 체육인 육성에도 앞장섰다.
전윤수 명예교수는 "초·중·고, 대학 체육 등 평생을 경북 체육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해왔다. 100주년을 넘어선 경북체육회의 공로상을 은사이신 김홍대 영남대 명예교수님과 함께 받게돼 경북 체육계의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며 "앞으로 대한체육회 이사로서 지방체육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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