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은 오는 6일부터 설 맞이 성주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류 및 카드 상품권의 구매 한도가 조정된다. 기존에는 월 구매한도액이 지류 상품권 50만원, 카드 상품권 50만원 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지류 상품권 20만원, 카드 상품권 50만원으로 변경해 연간 600만원 한도로 판매될 예정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지역 16개 금융기관에서 본인 신분증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다. 카드형 상품권은 본인 명의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은행 방문 없이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에서 간편하게 회원가입, 카드 발급신청과 충전할 수 있다.
또한 다음 달부터는 카드형 상품권 취급 금융기관을 기존 농협 1개소에서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까지 4개소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함에 따라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골목상권 강화에 1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군민들과 공직자 모두 성주사랑상품권 사용에 적극 동참 해주시 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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