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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편입 군위 학군 조정·교육환경 업그레이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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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수-강은희 대구교육감 현안 협의

대구 편입을 앞두고 김진열(오른쪽) 경북 군위군수가 강은희(왼쪽) 대구시교육감을 만나 군위 교육 문제를 협의했다. 군위군 제공
대구 편입을 앞두고 김진열(오른쪽) 경북 군위군수가 강은희(왼쪽) 대구시교육감을 만나 군위 교육 문제를 협의했다.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이 오는 7일 1일 대구광역시 편입을 앞두고 행정 외에도 교육 분야에 대한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6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만나 군위 교육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김 군수는 대구 편입에 따른 ▷군위군의 학군조정문제 학령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한 1면 1학교 유지 방안 ▷효령고등학교 항공특성화고 전환 문제 등 지역의 교육 관련 현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에 좋은 교육 환경을 조성해 자녀 교육을 위해 군위를 찾게 만들기 위한 군위 교육의 비전을 밝혔다"면서 "앞으로 군위군과 대구시교육청 간의 상호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군위군의 대구 편입을 준비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운영 중이다. 새해에는 군위군을 품어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대구의 교육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안에 따르면 교육감 소관사무는 시도교육감 협의해 경과 조치없이 적용 가능하며, 지방자치교육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교육지원청 관할구역은 23년 7월 1일부터 곧바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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