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민들이 저를 시의원으로 잘 뽑았다고 할 수 있도록 시의원 본연의 일을 충실하려고 노력했고, 앞으로도 늘 그렇게 하겠습니다."
경산시의회 권중석 의원(53, 국민의힘, 라선거구)은 한 번의 시의원을 하더라도 시민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처신과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경산라이온스클럽 회장과 경산시 탁구협회장, 북부동 방범대장·청년회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오랫동안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 등을 인정받아 시의회에 진출했다.
그는 "지난 6개월 의정활동 기간 중 시민들이 불편해 하는 민원을 내 힘으로 알아봐 주고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 앞으로도 이같은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경산시 안전한 식품·공중위생 환경조성 및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통과시켰다.
그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산시의 3개 지하철 역사에서 발생하는 지하수 총 2천908톤(t)의 일부만 청소용으로 재활용되고 대부분은 버려지고 있다. 현재 공사중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사업과 향후 역세권 개발 등 지하공간 개발로 인한 유출 지하수 할용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집행부에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경산시 신청사 건립을 위한 장기적인 방안 마련과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는 5분 자유발언도 했다. 남천 파크골프장 주변의 주말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건너편 공지에 임시주차장 건설도 관철시켰다. 중방동의 한 노후주택의 재건축 길도 터주었다.
권 의원은 "앞으로 의정활동도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을 독려하고, 민의를 잘 대변하고 집행부에 대한 협조와 견제 기능을 충실히 실천해 임기가 끝날 때까지 유권자들로부터 '잘 뽑았다'는 평가를 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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