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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2023시즌 주장에 이영재 선임…시즌권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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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의 주장으로 선임된 이영재(가운데)와 부주장 문경건(왼쪽), 임승겸. 김천상무 제공
김천상무의 주장으로 선임된 이영재(가운데)와 부주장 문경건(왼쪽), 임승겸. 김천상무 제공

K리그2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이영재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주장 완장을 찬다.

김천은 2023 시즌을 이끌 주장으로 이영재, 부주장으로 문경건, 임승겸이 각각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영재는 지난 시즌 중반 주장 문지환의 부상 이탈로 인해 주장 역할을 넘겨 받았다. 6월 전역을 앞둔 이영재는 어느덧 팀의 최고참급 선수다.

이영재는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선수들이 모두 하나가 돼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K리그2 우승, 직행 승격이 목표인 만큼 주장으로서 선수들을 잘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부주장 문경건과 임승겸은 입대 동기로 지난해 6월 팀에 합류했다. 두 선수는 주장을 보필해 팀을 잘 이끌겠다는 각오다.

한편 김천은 18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티켓링크를 통해 2023년 시즌권 패키지를 선착순 100명에게 판매한다. 시즌 카드와 함께 머플러, 키링, 지정좌석 커버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사전 구매 기간(이달 24일까지) 구매자 중 10명을 추첨해 선수단 랜덤 친필사인 유니폼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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