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발생 시 피해 우려가 높은 주요대상을 찾아 화재예방 지도에 나섰다.
정 본부장은 지난 17일 오후 관문시장과 코스트코 대구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시설 곳곳을 둘러봤다. 오는 19일에는 서문시장과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대목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대상의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유사시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본부장은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초동대처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남구 본부장은 "오는 20일부터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는 등 각종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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