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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5년부터 보건서비스 통합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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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보건타운 2분기 내 착공, 2025년 상반기 준공 예정

김천시 통합보건타운 조감도. 김천시 제공
김천시 통합보건타운 조감도.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는 21일 보건소, 중앙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통합한 통합보건타운을 올해 2분기 내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천시 통합보건타운은 평화동 298-3 일원에 38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연면적 1만2천427.49㎡(약 3천759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사전 부지 매입, 도시계획시설 결정 용역, 공공건축심의 결정, 기본 안전보건 용역 등 준비를 거쳐 지난 2021년 6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농어촌 보건소 등 이전 신축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약 62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진행중인 실시설계가 마무리된 후 본격적인 공사는 경상북도 건설기술심의 등 행정절차가 완료되는 6월경 시작돼 2025년 상반기에 통합보건타운에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통합보건타운 건립으로 기본 의료서비스 제공, 감염병 대응,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합보건타운이 자리하게 될 평화남산동 일대는 김천역을 끼고 과거 번화가였지만, 도시 확장과 더불어 시·군청, 경찰서, 법원, 검찰청 등 관공서가 떠나고 공동화 현상이 심각한 상황이다.

김충섭 시장은 "통합보건타운 건립은 어려운 과정을 거쳐 결실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기대하는 것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관련 전문가 등과 지혜를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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