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주시 천군동에 축구 훈련 특화시설인 '스마트 에어돔'이 완공된 가운데 준공 기념 시범 경기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인조 잔디를 밟아보고 있다. 국비 50억 원 등 총 107억 원이 투입된 에어돔은 국제 규격의 실내 축구장과 연습장, 관람석 등으로 구성돼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하게 훈련을 진행할 수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0일 경주시 천군동에 축구 훈련 특화시설인 '스마트 에어돔'이 완공된 가운데 준공 기념 시범 경기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인조 잔디를 밟아보고 있다. 국비 50억 원 등 총 107억 원이 투입된 에어돔은 국제 규격의 실내 축구장과 연습장, 관람석 등으로 구성돼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하게 훈련을 진행할 수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