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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 본선 4명만 간다…'김·안·윤·조·황·강+알파' 경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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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로고. 매일신문DB
국민의힘 로고. 매일신문DB

국민의힘은 3.8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의 첫 관문인 예비경선(컷오프)에서 4명을 뽑기로 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 제6차 회의를 열고 당 대표 4인, 최고위원 8인, 청년 최고위원 4인 기준 인원을 초과하는 경우 예비경선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거론되는 유력 당권주자는 이 기준인 4명이 넘는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우선 2월 2~3일 등록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5일에 자격 심사를 실시, 예비경선 진출자를 확정한다.

이어 예비경선에서는 8~9일 책임당원 6천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 10일에 본 경선 진출자를 뽑는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출마 예상자로는 김기현·안철수·윤상현·조경태 국회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 강신업 변호사 등이 있다. 6명이다.

이는 유력 주자로 거론됐던 2명이 빠진 구성이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같은 방침이 알려지기 직전인 이날 오전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보다 앞서 지난 26일 나경원 전 의원도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이들 '6명+알파' 가운데 4명이 첫 관문 통과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어진 여론조사에서는 김기현·안철수 의원이 양강 구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본선행이 유력한 두 사람 외 나머지 두 자리를 두고 '4명+알파' 후보들이 다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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