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이 1일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시민 행복 및 복리 증진에 헌신한 공로로 세계자유민주연맹에서 주는 '자유장'을 수상했다.
이날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유장 시상은 야오잉치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를 대신해 이우경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회장이 수여했다.
조 시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강연회,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태극기 달기 캠페인, 어머니포순이봉사활동,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등 자유총연맹 활동을 적극 지원한 공로다.
조 시장은 "시민 중심 행복한 경산 만들기가 바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는 초석이자 든든한 힘이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을 발로 뛰면서 시민들의 안보 의식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타이완에 총본부를 둔 세계자유민주연맹은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인류 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민간기구다.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러시아, 한국 등 17개 집행위원국을 포함한 139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다. 2001년부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한 저명 인사를 발굴해 자유장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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