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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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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에 선정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재일·이하 대구창경)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총괄하는 '2023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창경은 대경권에서 유일하게 예비·초기 2개 패키지 사업을 동시 운영하는 기관이다. 대구창경은 예비 창업패키지는 2019년부터 5년, 초기창업패키지는 4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 운영해 다양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갖춘 예비창업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대구창경은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4년간 매년 20억 원을 지원한다. 대상예비창업자는 32명 내외다.

창업 3년 이내 기업인 초기창업기업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대구창경은 초기창업패키지를 통해 4년간 총예산 100억 원을 투입, 30개 기업의 스케일업에 힘쓴다.

대구창경은 올해부터 기업의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우수 기업의 투자와 외부 자원을 활용할 기회도 제공한다. 대구창경은 2019년부터 212개 기업을 지원해 매출 400억 원을 달성하는 경제적 효과를 냈다. 아울러 고용 창출 389명, 투자유치 52억 원도 이끌어냈다.

이재일 대구창경 센터장은 "예비패키지에서 초기패키지, TIPS로 이어지는 일련의 성장사다리 과정에서 대구센터가 중심적인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며
지역 내 우수 창업기업들이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센터가 가진 역량과 인프라를 백분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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