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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국민의힘 전대, 일산킨텍스로 장소 변경 "당원 5000→8000명으로 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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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변경 수순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제주도 제주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서 열린 현장비상대책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제주도 제주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서 열린 현장비상대책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3월 8일에 열리는 전당대회 개최 장소를 "잠실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일산 킨텍스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장소를 일산 킨텍스로 변경하는 이유에 대해 "참석 예상 인원이 기존 5천명에서 8천명가량으로 늘어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장소가 변경될 가능성은 일단 100%이고, 킨텍스에서 열릴 가능성은 80%가량"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당초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전당대회를 열기로 했으나, 참석 예상 인원이 크게 늘어나면서 장소 변경이 불가피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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