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제가 어디 도망간답니까"…檢 영장청구 가능성에 한 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환조사 당시 소극적 태도' 질의엔 "물증이 있으면 언론에 공개하시면 될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위례·대장동 사업 비리 의혹으로 검찰이 자신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조만간 결정한다는 방침에 "제가 뭐 어디 도망간답니까"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해가 잘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검찰이 소환 조사 때 물증을 다수 제시했는데 이 대표의 답변이 없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어떻게 보느냐'는 물음에는 "저로서는 이해가 안 된다"며 "물증이 있으면 언론에 공개를 하면 될 것 아닌가 싶다"고 답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달 28일과 지난 10일 각각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위례·대장동 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 관계자는 이날 이 대표의 추가 출석의 필요성이 크지 않다며 "지금까지 진행한 수사 내용과 이 대표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 금명(오늘내일) 간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 추가 수사 방식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