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진행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16일 밝혔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지난 1월까지 약 1천200명의 청년들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받기 위해 신청했고, 이중 600여 명이 선정돼 지원금을 받았다.
시는 대학교 입학 시즌을 맞아 구미로 이사를 온 청년들이 월세 지원사업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는 공인중개사 구미시협회와 함께 월세방을 찾는 청년들을 안내하고, 지역대학교 생활관 입사생에게는 입학설명회와 입학식 기간 중 집중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만19세~ 34세 이하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에게 소득, 재산 기준(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충족시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오는 8월 2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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