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전투기 KF-21(보라매) 시제 4호기가 20일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날 방위사업청은 KF-21 시제 4호기가 경남 사천 소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이날 오전 11시 19분 이륙한 후 34분동안 비행했다고 언론에 밝혔다.
4호기는 기존 선보인 1, 2, 3호기와 달리 첫 복좌 시제기다.
복좌란 좌석이 2개라는 뜻으로, 2인승을 의미한다.
한국형전투기 KF-21(보라매) 시제 4호기가 20일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날 방위사업청은 KF-21 시제 4호기가 경남 사천 소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이날 오전 11시 19분 이륙한 후 34분동안 비행했다고 언론에 밝혔다.
4호기는 기존 선보인 1, 2, 3호기와 달리 첫 복좌 시제기다.
복좌란 좌석이 2개라는 뜻으로, 2인승을 의미한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