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시, 무인비행장치(UAV) 활용 지적재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해상도 정사영상 통해 지적 불부합지 해소 기대

지적재조사사업에 드론을 활용해 정사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천시 제공
지적재조사사업에 드론을 활용해 정사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가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에 드론을 활용해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20일 올해 지적재조사 예정지구인 개령황계지구와 구성양각지구에 무인비행장치(UAV·Unmanned aerial vehicle)를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인비행장치(UAV)를 통해 촬영한 고해상도의 정사영상은 사업지구의 토지이용 및 건축물 현황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저해상도의 항공사진으로는 확인할 수 없던 현실경계(담장·구조물 등)를 고해상도로 직접 촬영한 정사영상에서는 확인할 수 있어 사업의 완성도 역시 크게 향상된다.

이로 인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시 소요되는 인력과 시간을 줄여 사업기간을 단축시키고 더불어 토지소유자들에게 토지경계를 정확하게 설명, 사업추진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환 김천시 열린민원과장은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기반으로 지적 재조사사업을 추진해 적부합지 및 경계분쟁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