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교육청,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학교 모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경북 초·중·고 69 학교에서 대안교실 운영
3천여명 학생 문화·진로체험 등 대안 프로그램 참여

경북도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교육청은 다음달 15일까지 학생들의 학교 부적응 해소를 위해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을 희망하는 초·중·고등학교를 모집한다.

학교 내 대안교실은 '학교 부적응'에서 '학교 중단'으로 이어지는 교육 소외의 악순환 고리를 끊고 학교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이 학교에 다니며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안교실은 학교 내 별도 학급을 설치해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과 꿈 찾기를 통한 감정 치유, 자기 성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일제, 요일제, 기수제와 같은 부분 운영제로 운영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경북지역 초·중·고 69개 학교에서 대안교실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3천여 명의 학생들이 사제동행, 원예치료, 미술치료, 문화·진로체험 등 대안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 대안교실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70개 학교로 전망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흥미를 잃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대안교실 운영에 학교가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