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경찰서는 23일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A씨(46)에게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3시 20분쯤 인적이 드문 경북전문대학교 학사골목에서 한 남성이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다니는 것을 수상히 여겨 곧바로 112에 신고해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절도범을 검거하도록 도왔다.
또 그는 112 신고 후에도 주변 CCTV를 탐색, 용의자의 도주로를 파악, 출동한 경찰에게 제공해 절도범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안문기 영주경찰서장은 "절도사건 피의자 검거에 도움을 준 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앞으로 범죄예방 환경조성하기 위해 CCTV관제센터와의 협업체계를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올해 사업비 47억원을 투입, 가흥동 1515번지 일대에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의 통합관제센터를 신축, 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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