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제2회 녹색건축 평가'에서 경상북도와 전라북도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경북은 녹색건축물인증과 그린리모델링 도입률을 평가하는 '녹색건축물 확산 부문'에서 종합 1위에 올랐다.
또 단위면적·인당 에너지량 사용지표를 2018년과 비교해 평가하는 건물에너지 성능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경북은 공공 그린리모델링 비중이 높고, 민간 그린리모델링 실적도 전년과 비교해 2배로 늘었다.
이어 전북은 녹색건축 활성화 정책 수립·이행을 위한 전담 인력 확보 수준,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해 투입하는 예산 규모, 조례 마련 수준 등을 평가하는 정책 이행도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토부는 "지자체 녹색건축 현황을 매년 평가하고 개선을 통해 지역주도의 녹색건축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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