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지붕이 붕괴된 울진 매화시장(매일신문 2월 21일 보도) 지붕 붕괴는 부실공사가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울진군은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내린 폭설로 붕괴된 매화시장 지붕(장옥)이 주저앉은 것의 원인은 시공 전반에 걸친 부실로 보고 시공 관련 업체, 책임감리자 등에 대해 행정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매화시장 지붕 설치는 이용 주민의 불편을 개선하고 시장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억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019년 9월에 준공했다.
울진군은 울진‧영덕지역건축사회와 자체 조사 결과 설계도서와 상이하게 시공되는 등 시공 전반에 걸친 문제점이 지붕 붕괴의 주된 원인으로 결론을 내렸다.
현재 시설물은 안전을 위해 철거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 폭설 등 기상이변에도 피해가 발행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 주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매화시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빨리 복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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