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매화시장 철제지붕 붕괴, '부실시공'이 원인…울진군 "철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군, 관련 업체 제재키로

폭설로 붕괴된 울진 매화시장. 울진군 제공
폭설로 붕괴된 울진 매화시장. 울진군 제공

폭설로 지붕이 붕괴된 울진 매화시장(매일신문 2월 21일 보도) 지붕 붕괴는 부실공사가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울진군은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내린 폭설로 붕괴된 매화시장 지붕(장옥)이 주저앉은 것의 원인은 시공 전반에 걸친 부실로 보고 시공 관련 업체, 책임감리자 등에 대해 행정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매화시장 지붕 설치는 이용 주민의 불편을 개선하고 시장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억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019년 9월에 준공했다.

울진군은 울진‧영덕지역건축사회와 자체 조사 결과 설계도서와 상이하게 시공되는 등 시공 전반에 걸친 문제점이 지붕 붕괴의 주된 원인으로 결론을 내렸다.

현재 시설물은 안전을 위해 철거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 폭설 등 기상이변에도 피해가 발행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 주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매화시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빨리 복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