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3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오른쪽)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관계관 등이 국민 의례를 하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통합방위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비대면 영상회의로 열렸던 2021년, 2022년과 달리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7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3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관계관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통합방위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비대면 영상회의로 열렸던 2021년, 2022년과 달리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