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3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오른쪽)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관계관 등이 국민 의례를 하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통합방위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비대면 영상회의로 열렸던 2021년, 2022년과 달리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7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3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관계관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통합방위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비대면 영상회의로 열렸던 2021년, 2022년과 달리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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