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포항시 남구 장기천에서 '2023년 어린 연어 방류 행사'가 열린 가운데 수조에 가득 찬 연어(왼쪽)들이 주민들의 손을 거쳐 하천으로 방류되고 있다. 경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연어 자원의 안정적인 공급과 서식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가을 울진 왕피천으로 회귀한 연어를 포획해 인공부화과정을 거쳐 6cm 크기로 키운 개체 10만 마리를 이번 행사를 통해 하천으로 흘려보냈다. 방류된 연어들은 3~5년 뒤 산란기가 되면 경북 동해안 하천으로 돌아오게 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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