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 대통령 "연장근로라도 주60시간 이상은 무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최고경영자(CEO) 초청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안인 '주 최대 69시간 노동'과 관련, 유감을 표하면서 적절한 상한선 도입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윤 대통령은 한 주에 최대 60시간 미만의 노동을 언급했는데, 이 같은 범위 내에서 조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

안상훈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1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대통령은 연장근로를 하더라도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며 "적절한 상한 캡을 씌우지 않은 것을 유감으로 여기고 보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추후 MZ 근로자와 노조 미가입 근로자, 중소기업 근로자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 보다 세심하게 귀를 기울이면서 보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주당 최대 69시간 노동을 허용하는 근로시간 개편안을 밝힌 바 있다. 일주일 단위로 연장근로시간 관리 단위를 '월·분기·반기·연 단위'로 확대하면서 탄력적 집중 근로를 가능케 했으나, 지나치게 근로시간이 많다는 비판이 일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