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숙 대구시의원,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 조례 발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0일 상임위 통과…24일 본회의 의결 앞둬

이재숙 대구시의원
이재숙 대구시의원

이재숙 대구시의원(문화복지위원회·동구4)이 대표 발의한 가정 밖 청소년 보호 조례안이 24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일 문화복지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한 '대구광역시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 조례안'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밖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안됐다.

구체적으로 ▷대구시장에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 활동 계획의 수립·시행 의무 부여 ▷가정 밖 청소년 실태조사 실시 ▷가정 밖 청소년 조기 발견·보호와 상담·자립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재숙 시의원은 "가정 밖 청소년들은 가출청소년이라는 편견으로 사회가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며 "지역 내 가정 밖 청소년의 규모 파악과 체계적인 보호·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원래 가정이 있어도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우리 사회가 보듬을 수 있도록 하고자 본 조례안을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