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산동읍 우항공원 내 건립된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의 '별칭'을 이용 주체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미시는 청소년들이 쉽게 부르고, 시설을 상징할 수 있는 별칭을 청소년들이 직접 짓게 하고자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구미시에 거주하는 9~24세에 해당하는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칭은 상징성, 적합성, 독창성, 대중성 등을 갖추고 부르기 쉽고 친근감을 주면 된다.
접수는 구글 설문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심사는 온라인 투표(50%),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투표(50%)로 청소년이 채택할 예정이다.
수상자 발표는 4월 12일 기관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선정된 당선작은 향후 문화의 집 별칭으로 사용되며, 청소년 참여 독려를 위해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건축 연면적 3천 685㎡,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돼 올해 10월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멀티플랙스, 코딩랩, 아트디자인, 스마트짐 체육관, 드론 축구, 밴드음악실, 댄스 스튜디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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