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23일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리는 법정에 들어가면서 담담한 표정으로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실질심사 심문은 오전 11시부터 대구지법 포항지원 제2호 법정에서 진행되고 있다.
심문이 끝나면 영장 판사가 구속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심사결과는 이날 오후 5시 이후 나올 전망이다.
임 교육감은 뇌물수수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임 교육감 등 3명에 대해 지난 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보름간 고심하다 지난 20일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다.
임 교육감 등은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교육감선거 당시 교육공무원을 동원해 선거운동을 하고서, 당선 이후 직무 관련 수천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