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일대, 제50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 5인조 단체전 1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50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 5인조 단체전 1위에 오른 경일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일대 제공
제50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 5인조 단체전 1위에 오른 경일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총장 정현태) 태권도부가 경남 통영에서 열리고 있는 '제50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 남자 5인조 단체전 1위에 올랐다. 또 최우수지도자상과 최우수선수상도 거머쥐었다.

경일대는 남자 5인조 단체전에 김주환, 박지찬, 김경모, 김은광, 윤승수, 장세영 선수(예비선수 포함)가 참가해 1위에 올랐다. 김성엽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김주환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