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30일 선거제도 개편을 위한 전원위원회를 구성한다.
여야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선에 관한 결의안'을 통과시킨 뒤 전원위를 개회할 예정이다.
전원위는 구성 후 2주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다만 첫 회의에서는 토론 대신 위원장과 양당 간사 소개 및 향후 전원위 운영 방향 등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원위 의장은 김영주 국회 부의장이 맡고 여야 간사는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대구 서구)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북구 강서구갑)이다.
그 외 사항은 계속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적인 토론은 4월 10일 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원위에서는 선거제 결의안에 담긴 ▷ 중대선거구제(도농복합형)+권역별·병립형 비례대표제 ▷ 소선거구제+권역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 개방명부식 대선거구제+전국·병립형 비례대표제 등 세 가지 안을 중심으로 토론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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