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전서 가드레일 충격 그랜저 화재, 신속히 진화됐지만 운전자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전 서부소방서 제공
대전 서부소방서 제공

2일 0시 6분쯤 대전시 서구 한 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그랜저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 60대의 운전자가 숨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3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 및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