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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로 소환한 벤제마 득점쇼…7분만에 해트트릭, 라리가 역대 두 번째 최단 시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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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바야돌리드 6-0 대파…리그 역전 우승 희망 이어가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 2022-20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레알 바야돌리드 경기. 카림 벤제마가 오버헤드킥으로 세번째 골을 터트리는 장면. 연합뉴스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 2022-20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레알 바야돌리드 경기. 카림 벤제마가 오버헤드킥으로 세번째 골을 터트리는 장면. 연합뉴스
6번째 골을 넣은 루카스 바스케스가 아자르와 함께 기뻐하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6번째 골을 넣은 루카스 바스케스가 아자르와 함께 기뻐하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가 골 잔치를 벌이며 직전 '엘클라시코' 패배 아픔을 씻어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 2022-20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26라운드에서 '라이벌' FC바르셀로나에 1-2로 패하면서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 행진을 마감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2경기 만에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카림 벤제마가 이날 대승을 이끌었다. 엄청난 골 감각으로 단 7분만에 해트트릭을 터트렸다.

그는 1-0으로 앞선 전반 29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투입한 크로스를 골대 앞으로 쇄도하며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벤제마는 골 세리머니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전반 32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상대 골망 구석을 흔들었다.

이어 4분 뒤 호드리구가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는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마무리했다.

벤제마는 이 골로 프리메라리가 역대 두 번째 최단 시간 해트트릭 기록을 작성했다.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페르난도 이에로가 1992년 4월 에스파뇰(7-0승)을 상대로 작성한 '6분간 3골 득점'에 1분 뒤진 기록이다.

전반에만 해트트릭을 달성한 벤제마는 이번 시즌 14골로 득점 선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17골)와 격차를 3골로 줄였다.

전반을 4-0으로 마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에도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26분 마르코 아센시오와 후반 40분 루카스 바스케스의 추가골까지 터진 레알 마드리드는 기분 좋은 대승을 맛봤다.

승점 3을 추가한 레알 마드리드(승점 59)는 1위 FC바르셀로나(승점 71)와 격차를 12점으로 유지하며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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