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대불스포츠클럽 부키스 유소년 탁구단의 임지민 선수(북대구초 5학년)가 소년체전 대구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대불스포츠클럽에 따르면 임 선수는 지난 1, 2일 열린 '2023년 대구시 소년체육대회'를 통해 5월말 울산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전 대구 대표로 선발됐다.
또한 2일 열린 3.1절 기념 제42회 회장기 남녀종별선수권 대회(저학년부)에서는 권소이 선수(팔달초 4학년)와 임하윤 선수(북대구초 3학년)가 공동 3위에 올랐다.
댓글 많은 뉴스
정청래 "이재명 연임 대찬성…李 설득하는데 총대 메갰다"
'코로나 보다 더 힘들다' 눈물의 소상공인…"민생 돌보는 정책 보여달라"
"장사하나요?" 간판 꺼진 대구 상권…"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다"
'명품가방 수수의혹' 최재영 목사, 檢 출석…"본질은 국정농단"
[퇴임 인터뷰] 윤재옥 국힘 전 원내대표 "'달빛철도법' 통과 TK 발전 기여 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