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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검경, 마약유통.판매 조직 뿌리뽑고 범죄수익 추적해 환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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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차 국정과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차 국정과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마약 수사에 검찰과 경찰의 역량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을 접하고 "마약이 고등학생들에게까지 스며든 충격적인 일"이라며 "검·경은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마약의 유통, 판매 조직을 뿌리 뽑고 범죄 수익을 끝까지 추적해 환수하라"고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앞서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집중력 향상에 좋다며 고등학생들에게 마약이 든 음료수를 나눠주고 마시게 한 40대 여성 A씨가 전날(5)일 검거된 데 이어 남성 피의자 B씨가 자수했다.

윤 대통령이 마약 단속과 관련 특별 지시를 내린 것은 최근 마약이 각계각층으로 침투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미래세대까지 마약의 영향권에 들어간 데 대한 엄중한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전 사회적으로 마약과의 전쟁이 절실하다"고 밝히는 등 '마약과의 전쟁'을 수차례 선포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같은 달 경찰의날 기념식에서도 "어느새 우리 주변으로 깊이 침투하고 있는 마약 범죄 역시 마약사범이 연소화되고 초범 비율이 증가하는 상황인 만큼 유관기관은 물론 국제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특히 우리 미래 세대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마약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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