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왕립의학회 전·현직 의료진 13명이 안동의료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영국왕립의학회에서 한국 공공의료체계에 대한 이해를 위해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방문한데 이어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안동의료원 찾은 것이다.
영국왕립의학회(Royal Society of Medicine)는 런던에 본부를 둔 영국 왕실에서 공인한 의학회이다.
안동의료원 구태헌 진료처장은 현장 방문단에게 안동의료원의 공공의료 운영시스템과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현황자료를 공유했으며, 호스피스병동,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 응급실, 장애진화건강증진센터 등 주요 시설들을 소개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