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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가성비 구단 탬파베이, 개막 10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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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36년만에 나온 기록…4연승 더하면 개막 최다 신기록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3 MLB 보스턴-탬파베이 경기. 개막 10연승을 달성하고 기뻐하는 탬파베이 선수들. USA TODAY=연합뉴스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3 MLB 보스턴-탬파베이 경기. 개막 10연승을 달성하고 기뻐하는 탬파베이 선수들. USA TODAY=연합뉴스

개막 10연승이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비인기 구단으로 알려진 탬파베이 레이스가 시즌 초반 지는 법을 잊어 주목받고 있다. 개막 10연승은 1994년 MLB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제도가 도입된 이래 역대 최다 개막 연승 신기록이다.

탬파베이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를 1-0 승리로 마무리했다.

'오프너' 개념으로 선발 등판한 불펜 투수 제일런 빅스가 2이닝 무실점으로 버틴 걸 시작으로 조시 플레밍(4이닝), 개럿 클레빈저(1이닝), 캘빈 포처(1이닝), 피트 페어뱅크스(1이닝)가 9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3경기 연속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탄탄한 마운드 덕분에 타선에선 1점이면 충분했다.

브랜던 라우가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렸다. 그는 8회 말 크리스 마틴과 10구 대결 끝에 솔로포를 가동, 연승의 주역이 됐다.

탬파베이는 앞으로 4연승을 더하면 MLB 개막 최다 연승 신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지난 1982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1987년 밀워키 브루어스가 개막 13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탬파베이는 올 시즌 총 연봉이 7318만달러(약 965억원)로 30개 구단 중 28위에 불과하다. 1위 뉴욕 메츠(3억5500만달러)의 5분의 1 수준이지만 선수들이 몸값 이상의 가치를 발휘하고 있다. '저비용 고효율'의 표본과도 같은 팀으로 한국에선 최지만이 지난 시즌까지 활약한 팀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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