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다른 반 여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YTN 보도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강남구에 있는 중학교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학교에서는 여학생 한 명이 흉기에 찔려 목 부위를 다친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여학생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흉기 난동을 벌인 남학생은 범행 직후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빨간불'…6주 연속 하락, 민주당도 6%p 빠졌다 [영상]
軍공항 이전, TK신공항 '저속' 광주는 '하이패스'
"조선제일검 아닌 조선제일껌"…홍준표, 노웅래 무죄에 한동훈 저격
장동혁표 '당협위원장 전원 재선출' 제동…의원 40명 반대에 의결 보류
권창영 특검 "내란 세력과 전쟁 이제 시작…상설 특수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