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남 중학교서 흉기 난동…여학생 1명 병원 이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해 남학생, 인근 아파트 단지서 극단 선택 추정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다른 반 여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YTN 보도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강남구에 있는 중학교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학교에서는 여학생 한 명이 흉기에 찔려 목 부위를 다친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여학생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흉기 난동을 벌인 남학생은 범행 직후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에서 유승민 전 의원의 경기지사 후보 영입론이 제기되었으나, 유 전 의원은 출마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그는 27일 서해수호의 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상보(44)가 26일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속사 KMG는 사실 확인에 나섰고, 현재 사망 경위는 조사 중이다. 이상보는 2006...
스페인에서 20대 여성이 집단 성폭행 이후 극단선택을 시도하고 하반신 마비로 고통받다 안락사를 선택했다. 이 사건은 가족 간 갈등과 법적 공..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