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좌회전 금지구역서 좌회전하는 운전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배신교에서 동신교 방면으로 좌회전을 금지한다는 현수막이 곳곳에 부착돼 있지만 시내 버스를 위한 좌회전 신호가 켜져 있어 차량 운전자들이 무단 좌회전을 하는 등 혼란을 겪고 있다. 이곳은 원래 동신교 방면으로 좌회전이 가능한 곳이었지만 노후된 배신교의 교량 받침을 교체하는 공사로 인해 2024년 5월 10일까지 노선버스를 제외한 모든 차량은 좌회전이 금지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