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선비문화축제, 신바람퍼레이드 10년만에 컴백한다

5월 6일 오후 4시 경북 영주시 서천둔치 일원
각양 각색 한복 입은 시민들 거리퍼레이드 벌여

10년전 펼쳐진 신바람 거리 퍼레이드 모습. 영주시 제공
10년전 펼쳐진 신바람 거리 퍼레이드 모습. 영주시 제공

2023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에서 펼쳐지는 '신바람 퍼레이드'가 10년 만에 컴백한다.

오는 5월 6일 오후 4시 경북 영주시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컴백 신바람 퍼레이드–선비의 산책'은 선비정신과 한국전통문화를 현대에 맞게 재조명해 각양 각색의 한복을 입은 시민들이 거리퍼레이드를 벌이며 전통문화를 알리는 행사이다.

총 2.1km 구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퍼레이드 행사는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여 개 경연팀과 취타대, 대형 선비 퍼펫(인형), 풍물패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체육공원을 출발, 인라인 스케이트장, 축제 주무대인 시민운동장 앞 서천둔치까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펼치게 된다. 이날 인라인 스케이트장에서는 참가팀의 경연이 펼쳐지고 마지막 코스인 주무대에서는 난장이 펼쳐져 축제를 뜨겁게 달구게 된다.

신바람퍼레이드 홍보물. 영주시 제공
신바람퍼레이드 홍보물. 영주시 제공

경연팀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1팀) 300만원, 우수상(1팀) 100만원, 장려상(2팀)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퍼레이드 행렬에 참여한 시민과 서천둔치 일원에서 참가팀의 퍼포먼스를 구경한 관광객에게는 영주시 대표 특산물인 영주 사과 2023개를 무료로 나눠준다.

퍼레이드 행사가 마무리 되면 오후 6시 30분부터 서천둔치 주무대에서 댄스팀 HOOK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5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2023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 많이 참가해 신바람난 선비와 함께 흥겨운시간을 보내보시라"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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