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3일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한일 안보실장 회담 및 NSC(국가안전보장회의) 경제안보대화를 가진다.
조태용 실장은 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아키바 국장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7~8일) 준비를 비롯해 한일관계 전반은 물론 북한 및 지역·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한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양측은 또 3월 한일 정상회담 계기 출범에 합의한 한일 NSC 경제안보대화의 출범 회의를 갖고, 공급망, 첨단기술 등 분야에서 한일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의 방한은 2014년 야치 쇼타로 국장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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