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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미대생들, 우즈베키스탄 국제미술축제에서 예술교류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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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예술학술원 초청, 순수 및 응용 미술 축제에
4월 14~22일… 작품 75점으로 우리 문화 세계에

계명대 미술대학 학생들이 우즈베키스탄 국제미술축제에 초청받아 예술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계명대 제공
계명대 미술대학 학생들이 우즈베키스탄 국제미술축제에 초청받아 예술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계명대 제공

계명대 미술대학 학생들이 우즈베스키탄 예술학술원 초청으로 지난달 14일부터 22일까지 열린 타슈켄트 국제 순수 및 응용 미술 축제에 참여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예술 창작 연합 회원을 비롯해 예술 교육 전문 기관의 교사 및 학생들이 축제에 참여하고 전국 거점도시마다 예술 분야의 축제가 진행되는 국가적인 행사다.

계명대는 회화전공, 공예전공, 패션디자인전공, 텍스타일디자인전공, 시각디자인전공, 산업디자인전공 교수 및 학생 작품 75점을 전시했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 우즈베스키탄 학생들과 공동으로 작품을 제작하는 등 교류 열기도 뜨거웠다고 계명대 측은 전했다.

계명대 미술대학은 전시 및 교류와 별개로 우즈베키스탄 예술학술원 산하 예술 교원/전문가 재교육 및 역량 강화 센터, 우즈베키스탄 파벨 벤코프 예술전문학교 아트아카데미와 교류 협정을 체결하기도 했다.

김윤희 미술대학장은 "주최 측으로부터 내년부터는 계명대 미술대학의 독립된 전시 공간을 확보해 확장된 작품전시 및 예술 활동을 해줄 것을 요청받았다"며 "앞으로 예술교육 및 작품공동연구, 인적교류 등이 보다 활발히 진행될 것이며 2024년도 축제에는 계명대 미술대학이 주도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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