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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다채로운 TV 특집…영화부터 토론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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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라디오
KBS 1라디오 '편의점의 아이들' KBS 제공

다가오는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방송사들이 다채로운 특집 방송을 편성했다.

4일 방송가에 따르면 KBS 1TV는 5일 낮 12시 10분에 '2023 KBS 창작동요대회'를 방송한다.

위드엔젤스를 비롯한 12팀이 참가해 신작동요 무대를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 한재아, 바리톤 김기훈, 박현수,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등도 출연해 특별 무대를 펼친다.

저출산과 관련된 토론회도 전파를 탄다.

5일 오후 10시 방송 예정인 '가정의 달 특집- 2030 저출산을 말하다'에서는 청년 200명이 모여 보건복지부가 수립한 제4차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대책의 실효성과 개선점에 대해 토론한다.

K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동행'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어린이의 사연을 조명하는 기획 프로그램 '공병 소년 태연이'를 6일 오후 6시 선보인다.

원로 배우 최불암이 조손 가정에서 할머니와 씩씩하게 살아가는 소년 태연이를 직접 만나 꿈과 희망을 심어준다.

KBS1 라디오(FM 97.3MHz)는 특집 다큐 '편의점의 아이들'을 준비했다.

초등학생, 학부모, 선생님, 편의점주, 아르바이트생 등 30여명을 인터뷰하며 편의점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곳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이다. 5일 오전 11시 5분 방송.

MBC는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을 오전 9시 45분 방송한다.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아픈 아이들의 치료를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배우 염정아와 아나운서 김대호가 진행을 맡는다. 가수 인순이, 김다현,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 등도 출연한다.

SBS는 어린이날 특집 영화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이하 '엄마 까투리')을 오전 8시 40분에 방송한다.

'엄마 까투리'는 엄마 까투리와 꺼병이 4남매가 살던 숲이 아파트 개발로 위험해져 이사를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이다.

EBS도 어린이날을 기념해 뽀로로 20주년 스페셜 영상 '출동! 리나왕국 대작전'을 방송한다.

50분 분량의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뽀로로와 친구들 악당 파블로 공작의 음모로 인해 인형이 된 왕자 저스틴을 만나고 위기에 빠진 리나 왕국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5일 오전 9시 20분, 7일 오전 9시 1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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