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965년 5월 6일 화가 박수근 영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화강암처럼 거친 질감으로 따뜻한 한국인의 서정을 표현한 화가 박수근이 간경화와 응혈증으로 생을 마쳤다. 향년 51세. 초등학교 시절 이미 밀레와 같은 화가가 되기를 꿈꾸었던 그는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해 18세에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했다. 미8군 PX에서 초상화를 그려 생계를 잇기도 했던 그는 서구 화풍을 벗어난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만들어냈다. 평생을 가난하게 살다 간 그는 사후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세 중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하정우 부산 북구갑 지역위원장이 부산경찰청의 불송치...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IKEA)가 대구 신세계백화점 8층에 대구 첫 매장을 내달 중순 개장할 예정이다. 이 매장은 1천586㎡ 규모로, 대...
30대 남성 사진기사가 서울 중구의 웨딩홀 여성 탈의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10여명의 이용객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
일본에서 21일 오사카의 파친코 가게 방화로 5명을 살해한 다카미 스나오의 사형이 집행되었으며, 이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정권 하에서 첫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