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965년 5월 6일 화가 박수근 영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화강암처럼 거친 질감으로 따뜻한 한국인의 서정을 표현한 화가 박수근이 간경화와 응혈증으로 생을 마쳤다. 향년 51세. 초등학교 시절 이미 밀레와 같은 화가가 되기를 꿈꾸었던 그는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해 18세에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했다. 미8군 PX에서 초상화를 그려 생계를 잇기도 했던 그는 서구 화풍을 벗어난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만들어냈다. 평생을 가난하게 살다 간 그는 사후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이 16일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재판 중단이 헌법 84조에 근거한다고 밝히며 재판 재개 여부는 개별 재판부가 ...
16일 대구지방국세청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세무조사와 과세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과세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
대구군위군 의흥면 이지리에 국내 최초의 산지형 공공 파크골프장인 '삼국유사 파크골프장'이 16일 81홀 규모의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
러시아 캄차카반도 근처에서 발생한 규모 6.9의 지진에 대해 일본기상청이 일시적으로 9.9로 잘못 추정하여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가 8분 만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