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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 佛 파리에서 윤 대통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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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전 세계 돌면서 현 정부 지지선언
박홍근 유럽지역 총회장 "윤 대통령, 이번 미국 방문은 국격 높여”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이사장 김명찬) 주최로 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대회. 세계지도자협의회 제공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이사장 김명찬) 주최로 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대회. 세계지도자협의회 제공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이사장 김명찬)가 3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지역 위원장들과 평통협의회장, 한인회 수석부회장, 여성협회장 등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지지선언 대회를 열었다.

박홍근 유럽지역 총회장은 "이번에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에서 우리나라의 외교 품격을 높였다"며 "앞으로 유럽지역에서 윤 대통령의 '공정과 상식'의 정신을 널리 알리겠다"고 선언했다. 더불어 김명찬 이사장도 "우리 대통령은 충분히 박수를 받을 만하다"며 "전 세계를 다니며, 대한민국 국격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단체는 지난해 11월부터 미주, 아시아, 남미 등 5대양 6대주 세계대회를 계획했으며, ▷호주 퍼스대회 ▷말레이시아 싱가폴대회 ▷미국 동부 아틀란타대회 등을 남겨두고 있다.

박홍근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 유럽지역 총회장(왼쪽)과 김명찬 이사장. 세계지도자협의회 제공
박홍근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 유럽지역 총회장(왼쪽)과 김명찬 이사장. 세계지도자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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