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로나 흔적 메우기 박차! 2023년도 정신건강 위기 학생 지원 사업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교육청, 정신건강 위기 학생 맞춤형 심층치료비 지원
2023년 5월~12월 지역 초·중·고등학생(휴학생 포함) 대상
올해 4억9천만 원의 예산 편성 1인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불안 등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년도 정신건강 위기 학생 심층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올해 4억9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 초·중·고등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정신과 병·의원 진료·치료비 ▷전문상담기관 상담비(정신건강전문의 진단서 필수)▷자살(자해) 시도로 인한 신체 상해 치료비를 심의위원회 심의 후 1인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진료·치료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치료비 청구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분기별로 해당 학교 Wee클래스를 통해 진료·치료비를 위탁 전문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위탁 전문기관으로는 ▷경북대병원Wee센터 ▷영남Wee센터 ▷동산Wee센터 ▷대구가톨릭Wee센터 등이 있다.

이후 심의위원회를 거쳐 학생 보호자에게 치료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지친 심리정서를 회복하고, 마음의 힘을 길러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정신건강 위기 학생 치료비 지원 외에도 정서행동특성검사를 통한 관심군 병원연계 지원 사업,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사업을 통한 컨설팅 및 다품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예방적 심리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