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폐막한 문경찻사발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공개추첨에서 1등 경품인 1천만원 상당의 황금다완 당첨자에 대한 전달식이 지난 8일 문경시청에서 열렸다.
주인공은 문경에 살고 있는 40대 여성 남모 씨로 축제 마지막 날인 7일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았다가 행운을 잡았다.
문경시에 따르면 800g의 이 황금다완은 도예작가 박명규 씨가 순은 200돈으로 가로 15cm, 세로 10cm 크기의 찻사발을 제작한 뒤, 순금으로 '2023 문경찻사발축제' 문구 등을 새겨 넣은 것으로 1천만원 상당으로 평가된다.
당첨자 남 씨는"놀라운 일이 생겼다"며 "평소 아무나 행운을 얻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당첨되고보니 누구나 행운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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