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시, '좀비 마약' 불법유통 막기 위해 기획 점검 나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달 31일까지 병·의원 등 대상 점검 예정
중대한 위반 사항은 '강력한 조치' 예고

경북 구미시는 펜타닐에 대한 불법 유통 점검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마약성 진통제 관련 기획 점검을 실시한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펜타닐에 대한 불법 유통 점검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마약성 진통제 관련 기획 점검을 실시한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펜타닐에 대한 불법 유통 점검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마약성 진통제 관련 기획 점검을 실시한다.

11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기획 점검은 펜타닐 성분의 의약품 공급 내역이 있는 지역 내 병·의원 20개소를 대상으로 마약류 취급 보고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반은 ▷마약류 장기간 처방 및 투약 여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보고 적정 여부 ▷보고한 재고량과 실제 재고량의 일치 여부 ▷마약류 저장시설 확인 및 저장시설 점검부 비치 여부 등이다.

특히 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업무 정지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최현주 구미보건소 소장은 "개인과 사회에 위협을 가하는 불법 마약류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