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펜타닐에 대한 불법 유통 점검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마약성 진통제 관련 기획 점검을 실시한다.
11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기획 점검은 펜타닐 성분의 의약품 공급 내역이 있는 지역 내 병·의원 20개소를 대상으로 마약류 취급 보고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반은 ▷마약류 장기간 처방 및 투약 여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보고 적정 여부 ▷보고한 재고량과 실제 재고량의 일치 여부 ▷마약류 저장시설 확인 및 저장시설 점검부 비치 여부 등이다.
특히 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업무 정지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최현주 구미보건소 소장은 "개인과 사회에 위협을 가하는 불법 마약류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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