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민 "정치? 생각해본적 없다…의사로 살 것" 출마설 일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총선 기사 반복해서 나가는 것에 대해 "피로감 느껴"

조국 전 장관 딸 조민이 1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쿠무다 콘서트홀에서 열린
조국 전 장관 딸 조민이 1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쿠무다 콘서트홀에서 열린 '조국의 법고전 산책 저자와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총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 자신의 입장을 SNS를 통해 밝혔다.

11일 조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내년 총선에 출마할 수 있다는 언론 보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봤다"며 "정치 입문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없다"고 전했다.

조 씨는 앞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같은 날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조 전 장관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진행자의 말에 "출마는 본인이 결정하기 때문에 지금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지만 저는 나올 것 같다. 조민을 내세우든지"라고 답한 이후 언론 보도가 나간 것에 대해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박 전 국가정보원장은 "조국이 조민과 그런 활동을 하며 왜 자꾸 언론에 노출하고 알리겠나, 이는 상당한 간보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조 씨는 "이런 기사가 반복해서 나는 것에 대해 피로감을 느낀다"며 "저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응급의학과 의사로 살고 싶은 꿈을 버리지 않고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판이 끝나기 전에는 제 나름의 새로운 시도들을 하며 적극적인 삶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조민 씨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측의 입학취소 결정에 불복, '입학허가취소 처분 취소' 소송을 냈으나 지난달 6일 1심에서 기각당했다. 조민 씨는 이에 불복 항소한 상태로 의사 자격은 살아 있는 상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